사천시, 고향사랑 고액기부자 온라인 '명예의 전당' 개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27 13:47:21
경남 사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를 예우하고, 그 뜻을 오랫동안 기리기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100만 원부터 기부 최대 한도액인 500만 원까지 기부한 기부자의 이름과 소속 등을 게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현재 사천시 누리집에는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 16명이 명예의 전당에 등록돼 있다.
시는 이번 명예의 전당 운영으로 고액 기부자 예우는 물론 더 많은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모든 분을 '명예의 전당'에 올리지는 못하지만,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기억하고,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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