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소식] 여성리더봉사단 '줍깅 행사'–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27 13:09:13

경남 거창군은 지난 24일 여성리더봉사단·자원봉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와 지구를 위한 뜀-줍깅(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행사를 열었다.

▲ 여성리더봉사단·자원봉사회 회원들이 24일 줍깅 행사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탄소중립을 목표로 추진된 이날 행사에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세아창원특수강(대표이사 이상은)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도자원봉사센터에 활동 물품(장갑, 집게, 생분해 비닐 등)을 지원했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3월부터 월 1회 셋째 주 일요일마다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 줍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사랑 실천의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거창군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성료

▲ 거창군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제5회 거창군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25일 스포츠파크 체육관과 관내 학교 체육관 등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1200여 명이 참가했다.

거창군 배드민턴협회(회장 이정호)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남도 배드민턴 협회에 등록된 18개 시·군 동호회 회원 1200여 명이 참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친선을 도모했다.

이홍희 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유정제 경남도 체육지원과장, 이만기 경남도 배드민턴 협회장, 18개 시군 배드민턴 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연령대에 따른 급수별로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됐다. 거창군 참가선수 중 대성클럽의 이홍모·이순정 선수가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10여 명의 선수가 우승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거창군 배드민턴 협회는 9개 클럽 회원 4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통영에서 열린 제62회 경남도민체전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등 크고 작은 대회에서 거창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효자 종목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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