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정책제안 공모–창녕중 총동문회장 형제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27 11:19:42
경남 창녕군은 정책 수요자인 군민의 현장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7월 20일까지 '정책제안'을 공모한다.
분야는 문화·축제·주민복지·지역경제 활성화와 기타 군정 발전에 대한 자유제안 전반이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창녕군 누리집과 직접 방문, 우편, 팩스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하거나 창녕군 미래전략추진단 정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창녕군은 실무심사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말 우수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제안에 대해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1차 심사를 통과하면 5만 원 상당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형제가 함께 뜻 모은 창녕군 고향사랑 기부제
창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번엔 형제지간인 조병진 창녕중학교 총동문회장과 조병헌 아이조아시스템 대표가 함께 26일 군청을 찾아 성낙인 군수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조병진 창녕중학교 총동문회장은 "이번 기부가 창녕에서 자라날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함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형제의 아름다운 고향 사랑이 앞으로 태어날 미래의 세대들에게 고스란히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기 좋은 창녕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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