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불고기·새우버거로 브랜드 음원 제작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6-27 11:06:53
AI 기술 활용한 BGM 캠페인 운영
30일까지 음원 투표로 최종 주제곡 선정
30일까지 음원 투표로 최종 주제곡 선정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버거, 음악이 되다!' 슬로건을 내걸고 대표 제품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를 활용해 브랜드 음원을 만드는 BGM(BurGer Music)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이미지를 음악으로 변환하는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이미지 라인·색상(RGB)에 따라 음계와 음역을 결정해 두 개 후보 음원을 제작했다.
후보 음원은 지난 26일 공개했다. 오는 30일까지 롯데리아 버거 뮤직(BurGer Music) 음원 투표를 통해 최종 주제곡이 선정된다.
불고기버거 음원은 가수 윤하가, 새우버거 음원은 가수 지올팍이 최종 선정된 곡을 맡았다. 아티스트 특색에 맞춰 편곡과 녹음을 진행, 각각 7월과 8월 완성된 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계정을 통해 BGM 투표 사이트에 접속해서 투표할 수 있다. 롯데리아는 음원 투표 참여·SNS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버거·고객·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한 캠페인"이라며 "더욱 의미 있는 브랜드 음원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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