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전문상담사 4명 위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27 10:25:36

순천·목포·무안 상담소서 직원 심리치료 등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전문심리상담사를 위촉해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피해자 보호, 치료를 위해 전문심리상담사 4명을 위촉했다. 

▲지난 26일 전남교육청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예방을 위해 위촉한 전문심리상담사들이 위촉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위촉된 상담사는 순천 2곳과 목포, 무안 등 각각의 상담소에서 전남교육청 상담센터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전라남도교육청이나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서 발생되는 문제 등을 사전 진단과 피해자 회복을 위해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또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등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에게 전문상담을 통해 심리치료를 해주고,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에 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에 위촉된 전문상담사를 활용하기 위해 홍보리플렛을 제작 배포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고재술 감사관은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통해 우리 교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보호와 치유, 인식차 개선에 도움을 받고, 나아가 민주적인 직장문화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