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공무원 탁구대회 우승–6·25참전유공자에 '영웅의 제복'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26 16:21:23
경남 창녕군은 지난 24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경남도 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탁구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도청과 16개 시·군 공무원 20개 팀 250여 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창녕군은 단체전 우승과 여자단식B부 우승(정혜은), 남자복식B부 공동 3위(하용훈·황동호)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창녕군의 올해 출전 공무원은 이차원·김용근·하용훈·황동호·김도경·박경민·김수경·진문식·이현숙·정혜은·조현영·문성숙·김옥화 등이다.
창녕군, 존경과 감사의 마음 담아 6·25전쟁 제73주년 행사
창녕군과 6·25참전유공자회 창녕군지회는 25일 창녕군 보훈회관에서 참전유공자와 보훈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3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성낙인 군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영웅의 제복을 지급했다.
성낙인 군수는 "6·25전쟁 참전 영웅과 같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이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새겨지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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