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북중미 시장개척 '세일즈 마케팅' 나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26 11:33:44

종합무역사절단, 밴쿠버·토론토·멕시코시티서 수출상담회 개최 
조규일 시장, 밴쿠버 한인회와 경제·관광 등 교류 위한 MOU 체결 
 

북중미 시장 개척을 25일 출국한 경남 진주시 종합무역사절단(단장 조규일 시장)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현지 한인회와 상호협력 협약을 맺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조규일 시장 등 사절단이 25일 캐나다 밴쿠버 한인회와 협력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진주시 종합무역사절단에는 기계부품, 식품, 실크, IT기업 등 진주를 대표하는 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수출상담에 앞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 기업의 북중미 진출 및 판로개척에 힘을 보태기 위해 캐나다 밴쿠버 한인회를 방문해 경제·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우호협력 및 정보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어 견종호 주 밴쿠버 총영사를 만나 진주시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최현수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진주시 중소기업이 북중미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진주시 종합무역사절단은 밴쿠버에서 1차 수출상담회를 마치고, 28일 토론토에서 2차, 30일 멕시코시티에서 3차 수출상담회를 가진다.
 
조규일 시장은 27일 유엔 중소기업의 날 행사에서 K-기업가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뒤 멕시코 순방에 이어 7월 2일 귀국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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