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연말까지 칠암도서관 4층→'책문화센터'로 리모델링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6-26 10:25:25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남 김해시 칠암도서관이 문화관광체육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시행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활성화 지원'은 건축·디자인·도서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신규 건립이나 리모델링 예정 도서관에 대한 통합적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칠암도서관 내 김해책문화센터가 선정됨에 따라, 김해시는 하반기 전문가 집단의 현장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백쌍미 칠암도서관장은 "이번 컨설팅으로 김해책문화센터와 칠암도서관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모든 시민에게 열린 지역 거점 출판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 3월 정부공모사업인 '2023년 책문화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에 전국 다섯 번째로 선정돼, 연말까지 칠암도서관 4층 전체를 독서출판문화 모든 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 김해책문화센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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