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우드랜드서 주말마다 목공예 체험프로그램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26 09:44:59
지역작가들 서각 작품도 전시
경남 진주시가 7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서각 작품을 전시하고 주말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진주공예인협회, 목민서각회, 장승진흥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등에 글씨나 그림을 새긴 서각 작품을 순차적으로 교대 전시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말에는 진주공예인협회 작가들과 우드버닝, 우드샤프 만들기, 솟대 만들기, 나무문패 만들기 등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 및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목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양호 우드랜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7일부터 매월 27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지역 목공예인들의 서각 작품을 관람하고 작가들과 목공예 체험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라며 가족 단위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