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행복귀촌 박람회' 우수상–28일까지 '군민제안' 공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26 09:08:36
경남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23∼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분야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하동군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맞춤형 상담과 현장감있는 실질적 정보을 제공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농업창업자금 융자, 주택수리비 지원, 주택건축설계비 지원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을 돕고 있다.
예비귀농귀촌인 영농체험교육, 귀농인 1대 1 매칭 귀농헬퍼사업 등 다양한 교육 및 멘토링 사업으로 밀착 인적교류, 영농기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영경 지역활력추진단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동군이 귀농·귀촌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함으로써, 많은 도시민이 하동에 관심을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군정 발전방향 모색 군민제안 공모…28일까지
하동군은 민선8기 1주년에 즈음, 오는 28일까지 군민제안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 참여는 군 홈페이지, 군민제안, 미래하동제작소 게시판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군정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군정에 꼭 필요한 사항을 제안하고, 사유를 기재하면 된다.
하동군은 총 10건을 선정해 5만 원 상당의 하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선정된 제안은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화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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