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엑스포조직위 수도권 집중홍보–한방약초 '흑돼지' 호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24 15:12:49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는 23일 창덕궁 및 서울역 등 수도권 지역민과 관광객이 집중 몰리는 주요 시설에서 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쳤다.
조직위는 지난 4∼5월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 및 행사 등에서 항노화엑스포를 알렸고, 엑스포를 80여일 남겨두고 다시 수도권에서 엑스포 알리는데 속도를 높였다.
조직위 홍보단은 이날 창덕궁·서울역·청계천 등 서울의 주요관광지 및 시설에서 '인생한방 in 산청' 슬로건을 앞세운 홍보티를 착용하고 '올 9월 지리산 한방·힐링·치유여행-산청엑스포로 초대합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엑스포를 알렸다.
엑스포 캐릭터인 준이(허준이 준이)·금이(장금이의 금이) 또한 리플릿을 직접 배부하면서 사진촬영,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 유쾌한 추억을 선사했다.
조직위는 7월 중 서울 청계광장에서 동의보감 발간 410주변 기념식, 엑스포 후원 MOU체결, 홍보관 운영,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터 운영 등의 행사 개최로 수도권 엑스포 홍보의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농촌여성리더, 산청한방약초로 만든 '흑돼지 수육'에 엄지척
산청군은 지난 22일 오부면 가마실권역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농촌여성리더 역량강화 산청형 농촌자원 현장교육 및 산청한방약초 흑돼지 수육 품평회를 가졌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 시 농촌장원사업장 연계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경남도생활개선회 임원과 18개 시·군 생활개선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지리산 힐링캠프 임미루 원장의 강의와 시천면 생활개선회 손미영 회장의 가정생활원예 실습 등이 이뤄졌다. 또 전통식문화계승 우수사례 소개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장미각 꾸러미 실습 등도 진행됐다.
특히 산청한방약초 흑돼지 수육 품평회에서는 산청군 읍면생활개선회에서 읍면의 특성을 살린 흑돼지 수역 10여 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생활개선회 임원과 18개 시·군 생활개선회 회장들은 산청한방약초 흑돼지 수육을 시식한 후 '맛과 건강을 사로잡은 음식'이라고 평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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