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영구보존 지적자료 전산화 사업 완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23 19:24:06
2022년 지적측량결과도 720매·토지이동결의서 9600매 대상
전남 장흥군은 최근 종이로 작성된 영구보존 지적자료의 전산화 사업을 완료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지적자료 전산화 사업은 2022년 생산된 지적측량결과도 720매, 토지이동결의서 9600매를 대상으로 했다.
장흥군은 종이문서를 전산파일로 전환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뒤 시스템에 탑재를 완료했다.
장흥군은 현재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 당시 작성된 지적원도, 임야세부원도, 지적(임야)도를 포함해 토지대장, 측량결과도, 토지이동결의서 등 중요 기록물 130만 매를 전산화 완료했다.
이로써 영구보존문서의 전산구축을 통해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 인한 문서의 훼손·멸실에 대한 복구자료 확보와 지적기록물 열람과 확인 절차의 간소화를 통해 군민에게 신속·정확한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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