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남항 해상에 수륙양용 경비행기 추락…60대 조종사 중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6-23 12:04:32
23일 오전 10시 30분께 경남 통영시 도남동 도남항 마리나리조트 방파제 앞바다에 수륙양용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에 타고 있던 60대 조종사 A 씨가 구조돼 오전 10시 52분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경비행기에는 조종사만 타고 있었다.
구조 당시 A 씨는 머리 등에 중상을 입었지만,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구조대가 추락 장소에 도착했을 때 때마침 추락 지점에 있던 보트 운전자가 경비행기 조종사를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와 사고 당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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