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우기대비 안전관리 긴급 회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22 22:24:23

여름철 강우 대비 침수지역 현황과 지역별 비상 대책 매뉴얼 점검
이병호 사장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 기울여 달라"

한국농어촌공사는 22일 이병호 사장 주재로 전국 100여 곳의 지방 부서장과 본사 부서장 등이 참석한 긴급 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올 여름 평년 대비 많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을 앞두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상습 침수지역 현황과 지역별 비상 대책 매뉴얼 등을 사전 점검했다.

▲22일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이 전국 100여 곳의 지방 부서장과 본사 부서장 등이 참석한 긴급 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또, 현장에서 위험요인과 대책을 공유하는 활동인 TBM를 강화하고 안전책임관 주관하에 안전 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는 등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특별대책을 논의했다. 

이병호 사장은 "태풍, 장마 등으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시설물 점검체계를 재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철저히 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전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우기 대비 사업 현장 1078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사전에 완료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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