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직방,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 사업 공동 추진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6-22 17:10:32
KT가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기업 직방과 세대별 망 분리 등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KT와 직방은 서울 송파구 KT송파빌딩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주택 보안 시장 확대와 지능형 홈네트워크 분야 솔루션의 기술협력에 함께 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양사는 앞으로 KT의 가상사설망(VPN)에 기반을 둔 세대별 망 분리 솔루션과 직방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융합한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솔루션을 적용한 건물은 오늘 7월 준공 예정인 KT에스테이트의 부산광역시 리마크빌 오피스텔이다.
두 회사는 구축 건물용 홈네트워크 보안 서비스와 KT 보안 모듈 탑재 차세대 홈게이트웨이 장비 개발, 직방 애플리케이션에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운용 보안 수준 확인 서비스 제공에서도 함께하기로 했다.
직방 스마트홈 국내사업총괄 이병수 이사는 "KT와의 협업으로 망분리 기준을 충족시키고 꾸준한 시스템 업데이트로 입주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DX본부장 민혜병 상무는 "앞으로도 직방과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더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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