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대학생, 자전거 국토 대종주…3박4일간 280㎞ 달린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22 14:59:31

'두바퀴로 도전하는 젊음과 열정 그리고 나눔' 슬로건 내걸어

'2023 경남 진주시 대학생 자전거 국토 대종주' 발대식이 22일 시청 광장에서 진주시 자전거협회(회장 설대호) 주관으로 열렸다.

▲ 22일 열린 진주 대학생 자전거 국토 대종주 발대식 모습 [진주시 제공]

이번 자전거 국토 대종주 행사에는 진주지역 대학생과 서포터즈 등 총 42명으로 구성된 종주팀이 3박4일 일정으로 280㎞의 종주 자전거길을 달리게 된다.

자전거 종주팀은 '두바퀴로 도전하는 젊음과 열정 그리고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삼천포항에서 제주항으로 건너간 뒤 협재해수욕장, 해거름전망대를 거쳐 수월봉, 송악산, 산방산, 월드컵경기장, 세화해수욕장을 달리게 된다.

특히 '남강유등축제' '세계축제도시 진주로 오세요'라는 홍보 깃발을 장착하고 달려 명품 자전거도시를 알리는 홍보전령사 역할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가 대학생 대표인 경상국립대학교 차동환·김현정 학생의 선서를 통해 전원 완주와 안전한 라이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이번 대종주를 통해 명품 자전거도시 진주와 세계축제도시 진주의 유등축제를 널리 알려 달라"며 "우리 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타기 환경 조성에도 여러분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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