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식품 영업장 위생점검–불법 숙박영업 집중단속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22 13:51:24

경남 사천시는 식품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식중독 예방활동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 사천보건소 관계자들이 위생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천시 제공]

이번 위생점검 대상은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수산물 시장과 집단급식소, 여름철 다소비 식품(밀면·냉면) 취급 음식점, 계란 사용이 많은 김밥집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위생 기준 준수 여부 △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등으로, 생활속 식중독 6대 예방수칙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식약청과 함께 어패류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수족관물 수거검사도 실시한다.
 
불법 숙박영업 근절 합동단속 실시

사천시보건소(소장 정희숙)는 오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부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관내 숙박업 16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 위생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출장을 통해 숙박업 등록·신고 여부 및 공중위생관리법, 농어촌정비법, 소방시설법 등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게 된다.
 
특히 룸카페·파티룸 등에서 유사 숙박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는데, 숙박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게 점검을 진행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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