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후보자에 김종부 전 창원시 제2부시장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6-22 11:42:25
"문화행정 전문가"…29일 도의회 인사검증 예정
재단법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신임 원장 후보자로 김종부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이 선정됐다. 김종부 후보자는 오는 29일 도의회 인사검증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김종부 후보자는 지난 1985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창원시 문화공보담당관과 경남도 문화체육과장을 역임한 뒤, 마산시 부시장과 창원시 제2부시장을 지낸 바 있다.
김종부 후보자는 경남도와 도의회의 '출자출연기관장 인사검증 협약'에 따라 오는 29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인사검증을 거쳐서 임용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김 후보자는) 오랜 공직 생활로 문화예술분야 근무경험과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향후 경남도 문화예술 발전과 당면 현안들을 해결해나갈 적임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2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임 원장 공모를 진행했으나 '적격자 없음' 결정에 따라 후보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이어 2차 공모에서 총 5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와 진흥원 이사회를 거친 결과, 박완수 도지사가 최종 후보자를 결정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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