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무등산 옛 사진 공모전 7월7일까지 연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22 10:43:25

무등산 정상부 복원 기초 자료 활용…작품 17점 선정

광주광역시가 '무등산 옛 사진 공모전' 기간을 다음달 7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무등산 정상부 복원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광주광역시 청사 [광주광역시 제공]

공모기간은 당초 지난달 22일부터 6월 23일까지였으나, 많은 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주 연장했다.

참여 대상은 누구나 가능하며, 컬러 또는 흑백 인화된 원본사진을 1인당 5점 이내로 응모할 수 있다. 군 부대 주둔 이전 정상부 모습을 담은 사진 또는 무등산 정상을 배경으로 한 역사적 가치를 담은 사진이면 된다.

응모는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동의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출품작과 함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무등산 옛사진' 공모전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심사를 통해 17점의 작품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2명 200만원, 장려상 4명 100만원, 입선 10명 40만원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9~10월 중 열릴 예정인 광주와 서울에서 무등산 옛 사진 전시회에 선보이며, 무등산 정상 복원 참고자료 및 무등산 관련 홍보물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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