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8개 공원 물놀이시설 7월1일 일제 개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22 10:32:48

"시설별 이용시간 확인 후 사전예약해야"

경남 진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관내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 진주지역 바닥분수 모습 [진주시 제공]

공원 물놀이장은 물초울공원, 금호지수변테마공원, 도래새미공원, 진양호공원 등 4개 소에 있다. 바닥분수는 물초울공원, 평거녹지, 초장1지구근린2공원, 남가람공원 등 4개 소에 설치돼 있다. 
 
물놀이장을 이용하려면 진주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코너를 통해 이용일 전 주에 예약해야 한다. 이용 당일 1인당 1회차만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장일이다.

올해는 단체예약(진주시 소재 어린이집 등) 40%, 사전예약 40%, 현장예약 20%로 진행된다. 예약 방식은 물놀이장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시는 지난해 여름 5만16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받은 점을 고려,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용인원을 조금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별 운영시간과 이용객 수 등에 차이가 있으니 방문할 물놀이장에 대한 안내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여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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