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국가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6-21 21:25:14
인증심사 절차 거쳐 2025년 세계지질공원 승인 여부 결정
충북도는 환경부의 제28차 지질공원위원회 심의 결과 단양국가지질공원이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따라 13억 년 시간 차이가 나는 지층과 카르스트 지형(카렌, 돌리네, 석회동굴) 등 글로벌 수준의 지질 유산을 여러곳 보유한 단양국가지질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하게 됐다.
단양국가지질공원은 지난해 6월 충북도가 단양군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해 현장조사 및 평가 실시 후 지질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것이다.
충북도와 단양군은 앞으로 유네스코에 세계지질공원 신청의향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세계지질공원 신청, 현장실사 등 유네스코에서 정한 인증심사 절차를 거쳐 2025년에 세계지질공원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국내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승인된 곳은 제주도와 경북 청송,광주 무등산권,경기 한탄강, 전북 서해안권 등 5곳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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