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형 강소기업' 100개사 선정 마무리…올해 20개사 발표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6-21 11:27:40

의생명산업진흥원, 기업별 5000만원씩 지원…"집중 성장 지원"

경남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이 '2023년 김해형 강소기업' 20개사를 신규로 선정, 당초 목표치인 강소기업 100개 사 선정을 완료했다.

'김해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매년 20곳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모습 [김해시 제공]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기계분야 5개 사(거명파워·월드튜브·이더블유에스코리아·엘앤지·네오테크) △전기분야 1개 사(스카나코리아하이드로릭) △고무 및 플라스틱분야 1개 사(세종플렉스) △자동차분야 7개사(삼풍하이텍·다스·이즈텍·신흥기공·온일·남광디씨텍·경원특장) 등이다.

또 △화학분야 2개 사(유니테크산업·두영씨앤알) △의료분야 1개 사(신세기메디텍) △항공분야 1개 사(케이피항공산업) △소프트웨어분야 2개 사(시선아이티·크레아코퍼레이션) 등도 포함됐다.

지난 4월 모집공고 후 신청 기업들에 대해 기술경쟁력 및 성장가능성에 중점을 둔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하고 현장방문 등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20개 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5000만 원의 전용자금 지원과 기업지원 유관기관의 연계지원을 받게 된다.

박성호 진흥원장은 "김해형 강소기업이 지역사회 경제를 선도하고, 경남 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기업까지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겠다고"고 밝혔다.

홍태용 이사장(김해시장)도 "김해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집중 성장지원과 관리를 통해 김해시가 동남권 최고의 기업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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