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엠씨, 에스지텍등 6개 기업 충북 시군에 총 4490억원 투자키로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6-20 21:21:33
반도체용 특수가스업체인 티이엠씨와 광학필름점착체 기업인 에스지텍등 6개 코스닥 기업이 충북 6개 시군에 총 449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충북도는 2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와 6개 지역 군수, 코스닥 상장사 등이 참여하는 투자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투자협약식은 충북도의 투자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인구소멸지역에 우량중견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보은 티이엠씨와 증평 에스지텍을 비롯 옥천 송인산업(가구제조), 영동 성우파일(건축자재), 괴산 네패스 야하드(이차전지 소재), 단양 가천기업(단미사료 석회석)이 참여했다.
보은군에 투자하는 티이엠씨는 올 1월 코스닥에 상장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첨단산업용 특수가스 제조기업이다. 또 영동군이 본사인 성우파일은대규모 투자와 고용을 확대해 국내 콘크리트 파일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한 7개 시군에 투자유치 기반인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시군 맞춤형 투자유치 컨설팅을 추진하고 투자보조금에 대한 도비 분담률을 10% 확대해 우량 중견기업들이 시군에 정착하고 경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정책을 집중키로 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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