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제공] 행복나눔 바자회–빈·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공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20 14:02:38

경남 함안군은 20일 행복나눔가게(옛 가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비우GO 채우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 조근제 군수가 나눔 행사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행사는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분과(위원장 안건준)와 함안군새마을회(회장 윤병근)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주민과 기관·단체로부터 기증받은 의류·가방·신발·주방용품 등과 새마을회에서 직접 담근 김치와 음식, 농산물 판매 등의 먹거리 장터가 따로 마련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판매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비, 교육비 지원 등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환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30일 빈-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공연 

▲'빈-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포스터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빈-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주요 단원들로 구성된 빈-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래 전례 없는 성공 가도를 달리며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빈-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창단 후 처음으로 내한한다.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악장, 솔리스트, 수석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30여 년간 악장으로서 빈 필하모닉을 이끌고 있는 라이너 호넥이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5만 원이고, 유료 회원는 30%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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