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 8월까지 시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19 15:34:07

여름철 선박 충돌 등 해양사고 34% 급증 대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하계휴가철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8월까지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목포해양수산청이 안전설비시연에서 구명벌을 바다에 투하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목포해수청 제공]

이 기간 동안 △다중이용선박 등 안전관리 강화 △여름철 위험요인 대비·대응 태세 확립 △주요 인명사고나 빈발사고 관리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은 최근 5년동안 선박 충돌이나 접촉 관련 해양사고가 봄철 대비 여름철에 34% 급증한 것으로 파악하고, 해상종사자에게 선위 확인과 전방 경계를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해수청은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철저히 시행해 국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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