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벼 직파재배 파종 연시회–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19 15:08:57
경남 창녕군은 19일 성산면 대견리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논 담수 직파 이앙기를 활용한 '벼 직파재배 파종 연시회'를 진행했다.
'무논 담수 직파 농법'은 직파기를 설치한 이앙기를 활용해 점을 찍듯 파종하는 방식이다. 기존 기계이앙 재배에 비해 육묘 비용과 노동력이 현저히 절감된다. 또한, 적당한 깊이로 뿌려져 조류피해와 발아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성낙인 군수는 "무논 담수 직파 재배 기술 등 선진농업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가 일손 부족 해결과 소득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30일까지 접수
창녕군은 오는 30일까지 '2023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창녕군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임산부이거나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모집 규모는 총 70명이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 서류(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확인서, 출생증명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온라인쇼핑몰에서 1인당 연 30만 원 상당(본인부담금 6만 원 포함)의 농축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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