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청년 복합문화공간 명칭공모 당선작 '청년사이'로 확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19 14:19:27
7월 5일 개관식 개최 예정
경남 거창군은 지역 청년들의 복합문화공간인 가칭 '거창청춘창고'에 대한 명칭 공모를 통해 '거창청년사이(42)'를 당선작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5월 공모 시작 이후 명칭 제출 건수는 457건에 달한다. 거창군은 서면 심사와 군민 선호도 심사를 거쳐 선호도가 높은 5개 명칭을 선정한 뒤 청년정책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거창청년사이'를 확정했다. 명칭 중 우수작에는 '청춘별당', 장려는 '청춘모디'가 차지했다.
'거창청년사이'는 도로명 주소인 거창읍 정장길 42의 위치적 숫자를 가져와 부르기 쉽고, 청년과 지역 주민 사이를 모두 아우르면서 모든 세대 간 화합이 이뤄지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거창청년사이' 개관식은 오는 7월 5일 열릴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