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소상공인 민원센터 개소–하반기 中企융자 72개사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18 10:13:14
경남 함안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옥보환)는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 사무실을 개소, 본격적인 민원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6일 함안상공회의소 2층에 마련된 민원지원센터 사무실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김정숙 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박계출 함안상의 회장, 최열수 경남중소벤처기업청장 등 관련기관 단체장 및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위 향상과 경제의 균형 발전 도모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제4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은 지난 1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4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 72개 업체를 선정해 226억2000만원 융자 승인을 결정했다.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4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여부를 확인하고, 융자승인 금액결정 등을 심의했다.
앞서 군은 지난 5월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융자지원 사업'을 공고했는데, 신청업체는 75개 업체에 달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총 277개 업체에 941억 원을 융자 승인했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에 부도와 폐업 등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확대로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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