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반부패·청렴추진단 가동–고향사랑기부금 1억 돌파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3-06-17 16:54:02

경남 양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 나동연 시장이 16일 제1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단장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청렴 협의체다. 청렴 정책의 공유 및 점검, 부패 취약분야 개선책 발굴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다.

향후 직원 청렴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행동적으로 청렴도 향상 시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양산시는 설명했다.

나동연 시장은 "청렴을 1등 가치로 삼고 고위직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함으로써 청렴한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억원 돌파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6개월 만에 양산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이 1억 원을 돌파했다.

17일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누적 모금액은 1억129만4000원이며, 총기부자는 751명이다.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 원 이하 기부자가 734명(97%),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13명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고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제공받는 제도다.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한다.

개인만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게 된다. 그 이상은 16.5% 공제되며 기부금의 30% 이내(최대 150만 원)에서 지역 생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양산시 답례품 중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천성산 약용도라지 조청 △프라이팬 △배내골 사과즙 등이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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