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권익위 '국민신문고' & 보훈가족 위안큰잔치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16 16:17:01
경남 밀양시는 15일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 등 총 18명이 밀양시를 방문해 행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상담했다.
특히 이번에는 김태규 권익위원회 부위원장도 함께 밀양을 찾아 박일호 시장과 면담을 가진 뒤 민원인과 상담관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국민신문고에는 총 39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중 30건은 합의·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해결 또는 해소됐고, 나머지 9건은 추가적인 검토 안건으로 올라갔다.
밀양시, 제17회 보훈가족 위안큰잔치 개최
전몰군경미망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채갑주)는 16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훈가족 위안 큰잔치'를 열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위안 행사는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전몰군경미망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채갑주),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지회장 강홍수), 상이군경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이용학) 등 3개 보훈단체는 매년 돌아가면서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호 시장, 김종술 경남동부보훈지청장, 최정희 전몰군경미망인회 경남지부장,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위안큰잔치를 열게 되어 더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와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보훈가족의 불편을 제일 먼저 해결하는 밀양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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