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소식] 옥천계곡 안전요원 배치–영산신제마을 '산불대응' 1억 투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15 14:44:34

경남 창녕군 조현홍 부군수는 지난 14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옥천계곡과 노단이 정수장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 조현홍 창녕군 부군수가 노단이 정수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조현홍 부군수는 이날 창녕군 물놀이 관리지역인 옥천계곡에서 구명환, 로프, 구명조끼 등 안전 시설물을 집중점검했다. 또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의 일환으로 노단이 정수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및 수질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옥천계곡에 안전관리 요원 2명을 배치해 물놀이 익수사고에 대비한다.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 공모사업 선정, 특별교부세 1억 확보

창녕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에 영산면 신제2구 마을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16일 창녕군에 따르면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는 지역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산림 인접지의 인화물 제거·파쇄와 교육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현장평가, 마을 대표 면담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창녕군은 △영농부산물 파쇄 장비 구입 △생활쓰레기 수거 및 처리장비 설치 △산불감시 CCTV 설치 등 마을주민 스스로가 산불 예방 활동과 산불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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