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22일 KNN클래식 공연–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특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15 12:52:15
경남 진주시는 오는 22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2023 더 클래식 경남' 공연을 마련한다.
KNN이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KNN 방송교향악단과 지휘자 서희태, 협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성악가 양준모, 성악가 이윤정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의 실제 모델인 서희태 상임지휘자가 사회자를 겸해 관객들에게 곡을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마음을 힐링하고 여유를 즐기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클래식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특강
진주시는 15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김병윤)을 대상으로 충무공동 일원에서 '자기방어(셀프디펜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진주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스쿨오브무브먼트' 최하란 대표는 '폭력에서 안전할 권리-셀프디펜스'라는 주제로 젠더폭력 상황 발생 시 여성들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편 지난 2020년 말께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진주시는 안심무인택배함, 여성 홈방범 서비스 등 여성 대상의 다양한 안전 관련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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