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중산리 탐방안내소서 '솟대' 특별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15 10:41:01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송동주)는 16일부터 한 달간 중산리 탐방안내소에서 '이상향을 찾아서, 자연순환과 예술이 만나는 솟대 전시회'를 운영한다.

▲ 솟대 전시회 모습 [지리산국립공원 제공]

'솟대'는 새해의 풍년과 행복을 기원하며 만들던 새 형상의 조각 예술품으로, 삼한 시대의 소도에서 유래한 뒤 현재까지 지리산 자락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화적 자원이다.
 
이번 중산리 탐방안내소 솟대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자연물로 이루어진 아기자기한 솟대들과 여러 가지 주제와 소망을 담은 조각 작품 및 지리산의 역사, 문화, 동식물이 담긴 전시물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상승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솟대는 지리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솟대의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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