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소식] '청년 월세' 지원자 모집–'우리동네'동호회 이웃돕기 금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14 16:33:09

경남 창녕군은 오는 16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창녕군 청사 전경 [창녕군 제공]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부모님과 따로 거주하는 창녕군 거주 만 19~49세 무주택 청년에게 10개월 동안 월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보증금 1억과 월세 6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다.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군 미래전략추진단 정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회관계망동호회(네이버 밴드) '창녕군 우리동네', 이웃사랑 물품 기탁

▲ '창녕군 우리동네'에서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사회관계망동호회(네이버 밴드) '창녕군 우리동네'(대표 김영희)는 지난 12일 이웃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현금 186만 원과 60만 원 상당의 화장지, 이불 1채를 창녕읍(읍장 석상훈)에 기탁했다.

김영희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읍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고, 현금은 남지읍 지역특화 복지사업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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