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엑스포조직위, '오행 테마관' 참여사 추가모집…153개사 신청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14 14:51:28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는 엑스포 기간 중 한방항노화산업관에 참가할 해외기업 및 오행 테마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한방·항노화 관련 국내기업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 지원하고, 해외기업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미주·유럽·아시아 등 해외 지역의 홍보 및 전시분야 B2B기업 10개 사를 모집한다.
산업관에 참가하는 해외기업은 엑스포 기간 중 기업의 우수제품을 전시하면서 국내 참가기업과 해외시장 동향 공유 등 기업 간 네트워킹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항공, 숙박, 교통, 식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또 항노화힐링관의 '오행체험관'과 연계해 전시·판매하는 음양오행 테마존 구성을 위한 국내기업 30개 사를 추가 모집한다. 테마존은 사람의 체질에 맞는 한약재, 건강식품, 화장품 등 오행 관련 가공품을 제조·생산하는 기업으로 구성된다.
추가 모집 부문은 △한방·한의약 가공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뷰티 △바이오·제약 △바이오·헬스케어 등 5개 분야다. 해외기업은 5회차(10월 9~12일), 국내기업은 5-6회차(10월 9~19일)에만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부스료는 해외기업은 면제이고, 국내기업은 160만 원이다.
앞서 지난 5월까지 산업관 참가기업 1차 모집한 결과 국내 대표 기업과 연구기관뿐만 강소기업 등 총 153개 사가 참가신청을 마쳤다.
공동위원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엑스포를 방문하는 관람객 니즈를 고려한 한방 항노화 관련 산업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동의보감촌과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