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17일 곡리단길 마을축제–재부산향우회 고향사랑기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14 14:33:53
경남 함양군은 오는 17일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용평리 쌀전, 곡리단길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항노화 생활문화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형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마을축제는 용평리 도시재생사업의 마을활동가와 함양농부들 주관으로 진행된다.
'함양농부들의 플리마켓'은 17일 오전 11시부터 아카시아 아파트 쌀전 골목에서, '곡리단길 마을 영화 상영'은 이날 저녁 7시에 지리산함양시장 제3주차장 일원에서 마련된다.
마을축제 진행 관계자는 "상림공원으로 편중되어 있는 문화행사들을 용평리 구도심안의 마을축제로 자리 잡아 마을의 자긍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을축제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부산함양건설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재부산함양향우회 회원 19명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일정으로 함양군을 방문, 고향사랑기부금 700만 원을 기탁하고,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영인 재부산함양군향우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이병선 재부산함양건설향우회 회장과 회원 일동이 200만 원을 함양군에 전달했다.
이병선·양영인 회장은 "재부산 함양건설향우회원들과 찾은 고향에서 진병영 군수와 직원들이 반겨주니 따뜻한 정과 고향 함양의 활기찬 희망이 느껴진다"며 "언제 어디서나 고향 발전을 응원하고 돕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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