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소식] 하남읍 '기부천사' 할머니–최경범 소방서장 1회용품 챌린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14 14:26:02
경남 밀양시 하남읍에 거주하는 공동이(85) 어르신이 14일 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손순미)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7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저소득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21년에도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공동이 어르신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가능하면 내년에도 계속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손순미 읍장은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듯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에 어려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기부하신 금액은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최경범 밀양소방서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최경범 밀양소방서장은 14일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병주 밀양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최경범 소방서장은 앞으로 직원 일동과 한마음 한뜻으로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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