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말이산고분군 사진전–농기계임대사업소 주말운영 종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13 16:39:49
'아라가야의 왕릉' 말이산 고분군(국가 사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고분군의 사계(四季)' 사진전이 13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2월 개최된 '제2회 함안 말이산 고분군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고분군을 지키는 수호신처럼 홀로 서있는 나무와 까치의 조우를 포착한 △나홀로나무(은상 수상, 박치성)를 비롯해 △말이산의 추억(동상 수상, 이영진) △고요한 말이산의 아침(동상 수상, 심태호) 등 총 13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오는 9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최종 결정을 앞둔 말이산 고분군이 품고 있는 역사성과 빼어난 경관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꾸민 전시"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함안군, 농번기 공휴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종료
함안군은 지난 4월 15일부터 토·일 및 공휴일에 시행한 농번기 공휴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이번 달 11일을 끝으로 종료했다.
가야권과 삼칠권 2곳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함안군은 전체 71종 436대의 농기계를 보유해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3262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하는 성과를 냈다.
안병국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기계화에 따른 영농비용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며 "농가에서는 농기계사용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면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