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순창군 고향사랑 상호기부–페트병 수거자판기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13 15:56:37
경남 창녕군은 12일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인 순창군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행사를 열었다.
두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기부와 상호 교차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으로, 성낙인 군수와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창녕군은 순창군과 1999년 자매결연협약을 맺은 이후로 행정, 문화, 예술, 경제, 체육 등 여러 방면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한 양 지자체의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녕군, 13일부터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 운영
창녕군은 13일부터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를 운영한다.
군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더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군민들이 접근하기 좋은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와 남지읍 행정복지센터 2곳에 설치했다.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는 라벨이 제거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 센서를 활용해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페트병을 선별·회수하고, 투입한 개수만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기기이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10원)씩 적립된다. 2000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수퍼빈' 앱을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