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확대 조직개편안' 전면 재고 촉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13 14:55:37
"동서지역 균형발전 취지 퇴색·동부권 쏠림 불균형 심화" 주장
무안군의회가 13일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동부지역본부 확대를 위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전면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무안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동부지역본부의 외형 불리기에 지나지 않는다"며 "동서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전남도청의 이전 취지는 퇴색되고, 나아가 '동부권 쏠림'으로 인한 지역 간 불균형은 심화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남악신도시가 계획인구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상황인 만큼 서남권 중심도시로서의 자생력을 충분히 갖춘 후에 시행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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