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전통주 제조 비법과 철학 공유 '어울림음악회'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12 20:42:54

장성군민 100명 참석해 우리 술 맛과 향·가치 공유

장성군이 지난 10일 황룡면 와곡마을에서 '전통주와 함께하는 어울림음악회'를 개최하고 우리 술의 맛과 향, 가치를 공유했다.

▲지난 10일 장성군 황룡면 와곡마을에서 '전통주와 함께하는 어울림음악회'가 개최되고 있다. [장성군 제공]

11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민 100여 명과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 업체가 함께했다.

㈜더풍류는 전통주 장인 김병기 대표가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이다. 김 대표는 한국전통주연구소 전 과정을 수료했으며,전통주 소믈리에 1급 보유자다. 2011년 남도우리술연구소를 개설해 전통주 교육과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전라남도 '이달의 전통주'에 두 차례 선정됐다.

이날 행사 '토크쇼'에서는 약주의 시초라 불리는 '약산춘' 전승자 서규리 씨와 충청도 술 '노산춘' 전승자 이미리 씨가 참석해 전통주 제조 비법부터 철학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벨리 댄스, 관현악 3중주, 고전무용, 통기타 가요,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과 볼거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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