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업 관계기관 합동 일손돕기–공무원노조 이웃돕기성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12 15:40:43
경남 창녕군은 12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창녕군지부, 영산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창녕사무소 등 유관 기관 직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최근 최근 잦은 비로 인해 제때 수확이 이뤄지지 않는 바람에 마늘 재배 농가는 상품성 저하와 함께 일손을 구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참가자들은 무더운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성낙인 군수는 "갑작스러운 호우로 인건비 상승과 상품성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일손 돕기에 농협 등 농업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힘들게 키운 농작물이 버려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일손 돕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공무원노조, 어려운 군민에게 따뜻한 희망을 나누다
창녕군공무원노조(위원장 권현재)는 12일,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250만 원의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14개 읍·면 50명에게 골고루 전달될 계획이다.
권현재 위원장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언제나 군민과 함께하는 공무원노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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