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99MW급 임자태양광발전소 준공식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09 20:58:14
전남 신안군이 다섯 번째로 햇빛연금이 지급되고 있는 임자면에서 6월 9일 99MW 임자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지역주민을 비롯해 박재덕 해솔라에너지(주) 대표이사, 서건기 SK E&S 부사장, 이용걸 SMRE 대표이사, 유승희 PEAK ENERGY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광해수욕장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임자태양광발전소는 99MW 규모로 사업비 1850억 원 중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민이 사업비의 4%인 74억 원을 참여했으며, 지난해 10월 상업 운전을 개시해 지난 4월 26일 임자도 주민 3131명에게 분기별 1인당 40만 원~10만 원씩 첫 햇빛연금을 지급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임자태양광발전소 준공으로 군민의 28%인 1만524명이 햇빛연금의 혜택을 받게 되며, 추후 2023년 비금도 200MW, 2024년 증도·신의 등 약 400MW 태양광발전소가 추가로 건립될 예정으로 군민의 46%인 1만7236명이 햇빛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보급과 군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정책으로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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