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소식] 삼랑진읍 참전유공자 위문–무안고추통신 전입세대 선물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09 17:31:54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읍장 민귀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관내 6.25 및 월남참전유공자 11세대에 위문품(백미 20㎏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 삼랑진읍 관계자들이 참전유공자 가구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한 뒤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밀양시 제공]

삼랑진읍 재향군인회 이형래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참전유공자분들을 직접 찾아봬 물품을 전달하며,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민귀옥 읍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분들의 공로가 세월 속에 잊히지 않도록 참전유공자와 가족분들의 예우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무안고추통신 이종언 대표, 전입세대 환영 물품 기탁

▲이종언 무안고추통신 대표가 무안면에 선풍기 30대를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무안면 무안고추통신(대표 이종언)은 9일 무안면으로 전입하는 세대에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30대를 기탁했다.

이종언 대표는 무안고추통신(핸드폰 대리점, 무안우체국 옆)을 운영하고 있으며 5~6년 전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커피, 두루마리 휴지 등을 기부했다.

지난 2021년에는 관내 경로당 52개소에 전기포트와 종이컵을 기탁하는 등 선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무안면 청년회 감사직을 맡아 지역의 대소사에 앞장서는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기부된 선풍기는 관외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무안면으로 전입한 세대에 기증일로부터 선착순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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