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안전大전환 현장점검–이방면 옥천마을 '새뜰사업'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09 17:07:05
경남 창녕군은 8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장애인복지시설 2개 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안전관리자문단, 창녕소방서와 관계 부서의 직원이 함께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 근로사업장을 둘러보며 안전 위해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군은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인 오는 16일까지 재난·안전사고 발생 우려 시설 등을 점검한다. 이번 안전 점검은 8일까지 점검 대상 87개 소 중 84개 소의 점검을 완료해 점검률 96%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창녕군, 이방면 옥천마을 '취약지역 개조사업' 공모 선정
창녕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새뜰사업)에 이방면 옥천마을이 선정돼 국·도비 1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
'취약지역 개조사업'은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소외된 농촌 마을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선정된 옥천마을은 우포늪 인근에 있는 마을이다.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주민설명회 개최, 추진위원회 구성, 선진지 견학 등 마을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 이번 사업에 뽑혔다.
창녕군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노후주택 및 빈집 정비와 마을환경 개선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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