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13일부터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 가동…밤마다 '분수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08 12:34:27
경남 사천지역의 명물로 자리매김한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가 올 여름에도 낮엔 더위탈출, 밤에 낭만을 분출하는 시원한 분수쇼를 제공한다.
8일 사천시에 따르면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20m 높이로 물을 뿜게 된다.
시는 평일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2회,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3회 가동한다. 기상 여건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을 위한 정기휴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공연시간은 30분간 진행된다. 댄스가요, 트로트 등 트랜드에 맞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고사분수·안개분수·칼럼분수 등 10여 가지의 환상적인 분수쇼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 개장한 대관람차 '사천아이'와 함께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의 운영이 사천시를 찾는 관광객에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자원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