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 '마약범죄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08 10:35:42

강 군수 "마약 경각심 갖고 안전 사회 구현 하길"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7일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고 쓰여진 팻말을 들고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하는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 7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고 쓰여진 팻말을 들고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이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전국에서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해 추진 중으로, 최근 마약 사건이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사회적인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전 국민에게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기 위해 시작됐다.

캠페인은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연말까지 진행되며, 촬영 영상은 SNS나 언론 등에 배포된다.

강 군수는 권석진 강진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문구를 담은 피켓과 함께 인증샷을 촬영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보미 강진군의회의장과 이병삼 강진교육지원청장을 지목했다.

강 군수는 "최근 유명인뿐 아니라 일반인, 심지어 어린 청소년들까지도 마약에 노출돼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마약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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