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데이터 기반 행정' 행안부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6-07 16:08:46

4월 공공데이터 평가에서도 '최우수' 받아

경남 합천군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 평가 최우수에 이어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7일 합천군에 따르면 행안부는 관련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을 벌여, △우수 △보통 △미흡의 등급을 부여했다.

행안부는 성적이 우수한 상위 기관에 대해 최우수 4개 기관(광역1, 기초 3) 및 우수 20개 기관(광역1, 기초19)을 각각 선정했다. 재정 인센티브로 최우수기관에는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우수기관에는 4000원을 교부한다.

합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데이터 발굴 TF팀을 조직하는 등 공동활용 데이터 발굴과 이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정책반영 여부를 평가하는 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88.88점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앞서 합천군은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4월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