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서 현충일 추념식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05 13:45:04
추념식 이후 보훈가족과 시민 위해 국화 준비 예정
순천시, 지역 현충 시설 13곳과 25인 독립유공자 생가터 안내
순천시, 지역 현충 시설 13곳과 25인 독립유공자 생가터 안내
전남 순천시가 오는 6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현충정원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추념식에는 보훈가족과 국가유공자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진행될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된다.
현충일은 젊음을 바쳐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국가 추념일이다.
순천시는 추념식 이후에도 참배를 위해 현충정원을 찾는 보훈 가족을 비롯한 시민들을 위해 개별적으로 추모하고 헌화할 수 있도록 국화를 준비해 둘 예정이다.
순천시는 지역 내 현충 시설 13곳과 25인의 독립유공자 생가터를 순천시 누리집에 안내하고 있다. 자녀들에게 호국정신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한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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