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7개 품목 추가 선정·확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05 12:57:31
강진산 원재료 포함·강진에 사업장 둔 사업체 가능
전남 강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를 위해 17개 답례 품목을 추가로 선정하고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추가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은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임·수산물 3개(버섯, 장어, 새우) △가공식품 10개(장류, 조청, 전통주, 차류, 떡류, 제빵류, 간편 매생이, 귀리 쉐이크, 여주 가공식품, 버섯 가공식품) △공예·산품 2개(청자소품, 방향제) △관광 서비스 2개(청자촌 오토 캠핑장 이용권, 가우도 즐기기 이용권)다.
모집 대상은 접수일 기준, 통신판매업 신고를 득하고 강진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선정 품목을 생산·제조·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임·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의 경우, 강진산 원재료를 포함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로, 강진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진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으로 하면 된다.
강진군은 6월 중 강진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거쳐 답례품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새로운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매력 있고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선정된 답례품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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